안녕하세요. 최근에 결혼한 신혼부부인데
서로 맞벌이도 하고 일정도 있다보니 매일 배달을
시켜먹거나 사먹거나 해서 요리를 배울 필요성을
느껴서 요리에 도전해보았는데....
혼자하니깐 생각보다 많이 어렵고
맛도 잘 안나는 것 같고 요리하는데도
너무 오래걸리고 장을 어떻게 봐야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서 남편이랑 상의 후에
그냥 배워보자해서 학원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렇게 찾다가 다니게 된 학원인데
생각보다 쉽고 재밌게 배웠던 것 같아서
용산요리학원 여러분들에게도 소개드리겠습니다!
용산요리학원
초보들도 할 수 있는 난이도
저는 결혼한지 얼마 안된
따끈따끈한 신혼부부인데요.
아직 둘 다 요리실력이 부족해서
하루하루 메뉴 고민하며 지내고 있어요.
그래서 주말이나 평일 저녁을 이용해서
배워보기로 했는데 회차권으로 진행되는
수업이어서 일정조율도 자유로웠고
2회차를 소모하면 남편이랑 같이
들을 수 있어 이색데이트도 즐겼었어요!
아무래도 처음 배우는거라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셔서 부담 없었어요.
신혼부부에게 추천하고 싶은 강좌
나중에 자녀들과 남편을 위해서
생활에서 사용가능할 수 있는 요리과정
수업을 50회 정도 들었는데요.
실생활에서 자주하는 찌개, 국, 반찬부터
양식, 일식, 집들이 음식, 샐러드, 브런치, 파스타
다양한 품목을 배워서 활용도 높더라고요.
평소 밥상 차릴 때 자주 등장하는 메뉴들을
골고루 배울 수 있었어서 정말 도움됐어요.
회당 5만원~8만원대 정도로
수강이 가능하니 면담받아보세요.
레시피 외에도 식재료 고르는 팁이라던지
간단한 생활 꿀팁같은 것도 전수해주시니
굉장히 유익했답니다.
다양한 요리들을 배울 수 있음
하루에 2~3가지 음식을 만들어서 여러가지
레시피들을 습득할 수 있었는데요.
여러 종류 음식 만들 수 있게 되니까 외식 횟수도
줄어들어서 생각보다 돈도 절약되고 넘 좋았어요.
강사님이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시고 칼 잡는 법, 재료 손질법,
계량방법 등 사소한 부분까지
자세하게 알려주셨어요.
또 양념 만드는 비율이라든지 불 조절 하는
노하우라던지 각종 꿀팁 아낌없이
팍팍 공유해주셨답니다.
그동안 몰랐던 정보들 많이 알게 되었고 제가
요리를 잘할 수 있게 되어서 완전 이득이었어요!
다양한 식자재들을 다루어 볼 수 있음
결혼 후 맞벌이 부부인 우리는 서로 직장생활
하느라 집안일 할 시간이 부족해서 고민이었어요.
그래도 시간 날 때마다 가정의 미래를 위해
의식주중에 중요한 음식 만드는 법을
용산요리학원 에서 배워보기로 했습니다.
집밥 메뉴 구성하는데 어려움 겪고 있던 터라
생활요리들을 배워보기로 결정했답니다.
수업때마다 여러가지 식재료 다뤄보고
손질 방법 배우니까 기본기도 탄탄하게
다질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알아서 장도 척척보고 항상 무슨
메뉴를 만들지 남편은 제 밥을 먹고 싶어서
항상 기대하고 있었어서 부부사이도
돈독해졌답니다!!
상시 열려있는 강의 시간대로
스케줄에 맞추기 편리
평일, 오전, 오후, 저녁 그리고 주말반까지
개설되어있어 시간대 선택 폭이 넓었어요.
일을 하니까 퇴근 후 들을 수 있었던
저녁 타임 수업을 듣고 있는데
피곤하긴 해도 뿌듯하답니다.
주말에는 늦잠 자고 일어나서 아침 먹고
여유롭게 학원 가서 배우고 와요.
용산요리학원 의 생활요리반 수업은
원데이클래스 형식의 수업이라서 매 번
다른 레시피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요리실력을 늘리고 있었습니다.
전문적인 강사님의 지도로
실력 향상 가능
처음에 저는 요알못이었지만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어서 좋았었어요.
강사님께서 시연 보여주시면 자리로 돌아가
각자 재료들을 손질하며 조리과정 익히는데요.
재료배합 비율이라던가 양념 만드는 법 등
중요한 포인트 콕콕 짚어주시니까 이해하기도
쉽고 나중에 응용하기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레시피까지 가져갈 수 있어서 혹시
나중에 까먹더라도 다시 만들 수 있었고
점점 요리실력이 늘어나니깐 내 입맛에 맞게
응용까지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늘었어요.
개인 실습으로 요리 실력 향상됨
용산요리학원 의 수업진행은 여러 명이
모여서 듣는 그룹 수업 방식이 아니라
개별적으로 진행되는 거라 훨씬 좋았어요.
각자 테이블 앞에 놓인 재료를 가지고서
직접 음식을 만들고 플레이팅까지 하는데요.
옆 사람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선생님께 질문하거나 피드백 받기도
수월하니 여러모로 장점이 많더라고요.
그냥 제 스피드에 맞춰서 차근차근
요리하면 됐어서 시간에 쫓기지 않고
다치지 않게만 조리하면 되었어요.
용산요리학원 에서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본인에게 필요한 수업으로
선택해서 들을 수 있답니다.
처음 배우는 거라서
초보자데이부터 시작했는데요.
강사님께서 꼼꼼하게 봐주시니까
헤매지 않고 수월하게 만들 수 있더라구요.
강사님께서 알려주신대로
레시피대로만 만들면 맛있는 요리가
완성되니까 재밌었어요.
수업 시간에는 2~3가지 정도 만들어서
가져갈 수 있어서 저녁 반찬 걱정 없답니다.
요리 실력이 늘 수밖에 없는
실습 위주의 교육
용산요리학원 은 시설도 깔끔하고 쾌적한데다가
기물 상태도 좋아서 재밌게 다녔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소수 인원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개인별로 피드백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였답니다.
이론보다는 실습 중심으로 배우기 때문에
훨씬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집에서도 연습하다 보니까 점점 실력이 늘어서
이제 웬만한 요리는 뚝딱뚝딱 잘 만들고 있어요.
요즘 외식하기도 꺼려지고 배달 음식도
질렸었는데 직접 만들어 먹으니까
돈도 절약되고 좋았어요.
용산요리학원 에서 요리를 배워보면서
실력을 쌓은 내용을 소개해드렸는데요.
혹시라도 저처럼 요리의 필요성을 느껴지시는
분들은 싶으신 분들이 있다면 꼭 한 번
면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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